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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 복귀…“민원 72시간 답변” 공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중앙당 재심 인용으로 경선에 복귀하고 “민원 72시간 내 답변"을 핵심으로 한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인용으로 다시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며 “당원과 서구 주민의 지지 덕분에 다시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서구 행정의 방향으로 ‘공개 책임 행정’을 제시하며 구청장 주재 핵심 회의를 정례적으로 공개하고 생활권 순회 타운홀 미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질문에는 72시간 이내 답변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생 현장 우선 행정’을 통해 1페이지 보고 원칙과 주 1회 현장 결재의 날을 도입하고, 민원은 7일 이내 1차 답변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데이터 행정 전환’을 통해 민원, 인허가, 계약, 보조금 등 대민행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행정의 속도와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은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행정을 제대로 작동시키는지를 묻고 있다"며 “행정을 사람의 선의가 아닌 기록과 공개, 검증의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청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구조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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