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신청주의를 벗어난 선제적 인공지능 복지체계 도입을 공약했다. AI 기반 복지와 재난 대응을 결합한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이날 ‘서구를 바꾸는 100가지 약속’ 제4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자체의 첫 번째 역할"이라며 “찾아가는 선제적 AI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AI·ICT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통합 관리 시스템과 폭우 예방 체계 구축도 함께 제시했다. 아동·초등·어르신까지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도 포함됐다. 에너지 정책으로는 공공부지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발전소와 햇빛연금 도입을 제시했다. 어르신 전담 효사랑 주치의 제도와 스마트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도 포함됐다. 반려동물 정책도 병행됐다. 갑천호수공원 등 갑천변에 펫쉼터 기반 피크닉존을 조성하고 장태산에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썸머 멍터파크 축제’ 개최 구상도 밝혔다. 체육 분야에서는 ‘동네 체육시설 보안관’ 도입과 파크골프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주 후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는 시스템이 작동하는 사회"라며 “당연한 일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SG100’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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