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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민원 처리 구조 전환…AI 행정 도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기존 민원 처리 지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도입 구상을 밝혔다. 민원 처리 과정을 분석 중심으로 전환해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기존 행정은 민원 접수 이후 대기와 처리 지연이 반복되는 구조였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행정 속도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제안을 AI로 분석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속히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민원 접수-대기-처리’ 방식에서 ‘주민 제안-AI 분석-즉시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의 목적은 절차가 아니라 결과"라며 “주민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AI 행정은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운영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단계적 시스템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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