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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학교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지원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태훈 새정치민주연합 대전 중구청장예비후보는 4월8일 오후1시 대전시당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구관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무상교복지원, 관내초등학교 야간개방, 태평고등학교설립에 대한 정책구상의 이유와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안이 담긴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정책발표회에서 김태훈 중구청장예비후보는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은 헌법31조3항의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와 교육기본법 ‘대한민국 국민은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법적근거에서 보듯이 학생들에게 교복은 교육필수재, 공공재로서 의무교육 대상자는 중앙 또는 지방정부가 지원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1차 교복공동구매와 2차 중촌패션거리 사업주 및 관내 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복을 직접 제작‧보급하는 방식을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교복지원을 통한 학부모 교육비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훈 중구청장예비후보는 중구 관내 초등학교 체육관, 도서관, 운동장을 야간에 인근주민에게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자는 학교는 지역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한다면서 다세대‧다가구,단독주택밀집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해 주차난해소는 물론 도서관, 실내체육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그와 관련된 비용은 구청이 충당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 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다소 민감한 공약임에도 꼭 해결해야할 과제로 유천,태평지역의 고등학교설립방안을 제시했다. 김태훈 중구청장예비후보가 제시안 태평지역고교설립방안은 인근5개 초등학교를 한 개교를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형식으로 실제 설립에 대한 비용 없이 학부모와 교육주체, 구청이 합리적 타협을 이룬다면 당장이라도 고교설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문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끈질긴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중구청장예비후보는 도시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중구를 돌며 지역주민과 나누었던 다양한 의견들과 주민숙원문제를 이번 ‘도시락’정책발표회에 담아 매주 시리즈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선거가 공약과 정책으로 대결하는 깨끗한 새정치를 보여주는 모범선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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