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회의 상징을 만드는 것을 계기로 국회가 한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문화강국을 만드는데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오늘 규칙안의 통과를 계기로 한가지 제안을 한다. 국회 본회의장 정면에는 ‘國’자가 걸려 있다. 이를 교체할 때 ‘국회’를 쓰지 않고 ‘태극기’를 걸 것을 제안 한다. 국회 본회의장안에 ‘국회’라는 글자를 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본회의 정면에 태극기를 걸어 국회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박병석 국회부의장, “국회 상징 문양 한글화 운영위 통과 환영 국회 본회의장 정면에 태극기를 걸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8일 국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저 박병석의원이 제안한 국회의 상징문양을 우리 고유 문자인 한글로 표기하는 ‘국회기및국회배지등에관한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이를 환영한다. 지난 17대 국회부터 국회상징 문양의 한글화를 추진해 왔던 당사자로서 첫 개정안을 제안한지 10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되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세계가 놀랄 정도로 경제와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자주문화를 꽃피워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 밑바탕에는 한글이 있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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