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자원봉사자 덕분에 자살 사망률과 고독사 사망률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열고 봉사자 800여 명과 함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시장은 “봉사자들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돼 왔다"며 “어두운 곳을 밝히고, 비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 입은 시민의 회복을 돕는 존재로 도시를 지탱해 왔다"며 “대전 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대전을 자녀 세대의 고향이자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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