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가 폐교 예정 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로 전환된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서관과 돌봄, 체육시설이 결합된 생활SOC 조성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47억 79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이 3년간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부지 활용 필요성을 제기하고 교육청과 대전시, 교육부 협의를 이어왔다.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며 부지 활용이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조성되는 시설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평생교육 공간,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다.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교육과 돌봄, 문화가 결합된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향후 교육청과 지자체 협약을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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