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 대전 유일 조국혁신당 현역 당선 승부수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 대전 유일 조국혁신당 현역 당선 승부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승연 대전 대덕구의회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 후 대전 유일의 조국혁신당 현역으로 당선에 도전한다. 양당 중심 정치 구도 속에서 제3당 현역이 개인 경쟁력을 앞세운 선거다.

유승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단절된 공간을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겠다"며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철길을 사이에 둔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를 언급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주거복지 지원 조례 발의와 전통시장 활성화 조례 개정, 대덕물빛축제 운영 개선안 제시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의정자문위원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정책 반영 구조를 강화한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번 선거는 정당 조직력보다 후보 개인의 의정 성과와 주민 신뢰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직 기반이 약한 상황에서 표 확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다만 지역 정치 환경에서 소속 정당의 영향력이 제한적인 점은 현실적 과제로 남아 있다. 조직력과 자금력에서 열세를 안은 가운데 의정 성과를 기반으로 지지층을 확대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다.

유 예비후보는 “주민의 신뢰와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