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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마사회의 대전 서구 월평 장외발매소 확장계획 철회, 외곽이전의 교두보 삼아야”

박범계 의원, “마사회의 대전 서구 월평 장외발매소 확장계획 철회, 외곽이전의 교두보 삼아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일선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대전 서구 월평동 장외발매소의 확장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한다.

마사회의 이번 결정은 당연한 순리이며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무엇보다 장외발매소 확장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생업까지 제쳐놓고 결연히 연대하고 단호히 투쟁한 지역민이 만들어낸 귀중한 성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마사회의 장외발매소 확장계획 철회는 투쟁의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분명히 한다.

마사회는 확장계획 철회의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후속대책을 신속히 이행해야한다.


우선 장외발매소 확장계획 철회를 공식발표하고 지역민의 궁극적 목표인 장외발매소 외곽이전을 위한 명확하고도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바로 이 지점만이 확장계획 철회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마사회와 지역사회가 화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준이자 첩경이 될 것이다.


아울러 마사회는 장외발매소 외곽이전을 준비하는 과도기에 있어 대다수 지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장외발매소 시설활용 방안 및 지역 상생방안을 제시해야할 것이다.


마사회 중심의 편의적 활용방안이 아닌 지역민의 요구와 바람을 온전히 담아낸 실증적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

누차 강조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장외발매소 외곽이전과 무너진 월평동 공동체의 재건이다.


이번 마사회의 확장계획 철회는 장외발매소 외곽이전을 위한 시작점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바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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