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이 17일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열린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과 관련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런던의 하이드파크처럼 대전을 대표하는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7일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원은 총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3만4405㎡ 규모로 조성됐다.
박 청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원이 완공됐다"며 “대전시와 관계 공무원, 주민들의 노력으로 조성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공원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이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많이 이용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소제지구 약 3900세대 개발과 대동천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복합2구역과 신안역사공원 사업까지 이어지면 동구 핵심 발전 지역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원 준공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 녹지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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