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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결선 승리…재선 도전

김제선 중구청장, 결선 승리…재선 도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경선 결선에서 승리하며 재선 도전에 나선다. 경선 경쟁을 마무리하고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중구청장 후보로 김제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결선에서 육상래 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김제선 구청장은 페이스북에서 “4월 내 이어진 경선 과정을 함께해준 당원 동지와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기간 중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보여준 육상래, 강철승, 전병용 후보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세 후보의 열정 덕분에 중구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며 “당원에게 자부심이 되는 가장 준비된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서구 나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는 신진미, 이원배 후보가 각각 1-가, 1-나로 확정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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