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는 4월 22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의 88%가 후천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보편적 복지 확대 필요성을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원캠프 회의에서 “장애인 복지는 특정 집단이 아닌 모두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전 시민 145만 명 중 약 7만 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유성구에도 약 1만 2천 명이 거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가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어 보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 차별 없는 지역사회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제도 개선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메시지는 구체적 공약 발표보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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