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비 30% 절감과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부모 안심 돌봄 및 가계 교육비 ZERO 프로젝트’를 제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학부모의 시간·비용·돌봄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오 예비후보는 대전 5개 자치구별로 ‘방과후 복합 돌봄 센터’를 설치해 오후 8시까지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유휴 시설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고 유보통합 로드맵과 AI 기반 안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비 절감을 위해 ‘대전형 에듀카드’와 공공튜터링을 도입한다. 대학생과 전문가를 활용한 무상 보충학습으로 기초학력 보장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과 고교 야간 석식비 지원, 교복을 포함한 단체복 지원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포함됐다. 재원은 목적사업비 30% 감축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마련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재정 부담을 분담한다는 방안이다. 단계별 추진을 통해 임기 내 정책 정착을 목표로 한다. 오 예비후보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성장은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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