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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선거는 기세”…김선광 개소식 지지 호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 26일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 개소식에서 선거는 기세라며 김 후보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선광 후보는 이날 중구 선거사무소 미래캠프개소식을 열고 전현직 시·구의원과 예비후보, 주민 등 약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출발을 알렸다. 개소식은 줌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수조 대변인은 김선광 후보와 정치적 동지이자 청년 정치인으로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입장에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기세라며 부산 사상구에서 선거를 치를 당시에도 기세를 모아 43%까지 득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27세였던 자신을 당과 선배들이 믿고 키워줬다그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광 후보 역시 이은권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동료 의원, 노인회장과 지역 선배들이 함께 키우고 응원하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중앙당 상황이 녹록지 않고 선거가 쉽지 않다면서도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지지받을 것이라는 오만함이 있다그 오만함이 역풍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그 오만함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의 중심인 중구에서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발언 말미에는 김선광이 나간다, 선거는 지금부터다, 빛나는 중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래 동구 당협위원장,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이택구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조상환 시당 고문단회장 등 당직자들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황경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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