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첫 모내기는 약 24ha 규모로 벼를 재배하는 김도경 씨 농가에서 진행된다. 김 씨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미작연구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날 심는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한 고품질 극조생종 ‘진광’이다. ‘진광’은 밥맛이 우수하고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내기 면적은 약 3.3ha 규모다. 수확한 벼는 9월 초 추석 명절용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대전 지역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등 영농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