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예술의전당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아드리안 프라바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하는 회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작품으로만 구성됐다.
공연은 비극적 긴장감이 담긴 ‘코리올란 서곡’을 시작으로 고전 협주곡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바이올린 협주곡’, 생동감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교향곡 제4번’까지 이어지며 베토벤 음악의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독일 전통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밀도 높은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향으로 알려진 오케스트라다.
지휘를 맡은 아드리안 프라바바는 치밀한 악보 해석과 섬세한 음악적 접근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깊이 있는 해석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은 회원음악회로 진행되며 유료·법인회원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영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세계적인 해외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회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으로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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