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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주한미군 대상 의료관광 홍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6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스프링 팔루자(Spring Palooza)’ 행사에 참여해 주한미군과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 의료관광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프 내 장병과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한 봄 시즌 축제로 열렸다. 공사는 행사장에서 대전의 의료기술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홍보관에는 대전 의료관광 협력기관인 필한방병원과 밝은누리안과병원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의료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시력검사와 한방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공사는 또 대전 관광 콘텐츠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을 함께 홍보하며 방문객 관심을 유도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해 평택 부대 내 옥외 현수막과 미군 대상 SNS 광고 등 사전 홍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현장 홍보관 운영으로 후속 마케팅을 이어갔다. 이달 말에는 주한미군 20명을 대상으로 한방·힐링 연계 대전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주한미군 대상 의료관광 홍보는 국내 체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창구”라며 “대전만의 차별화된 의료기술과 힐링형 관광자원을 결합한 의료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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