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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대덕구의원 후보 “시작된 변화 완성”…신탄진 장날 민심 공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유승연 대전 대덕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시작된 변화를 이어갈 때 완성된다”는 구호를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유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이자 신탄진 5일장이 열린 23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신탄진시장 일대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유 후보는 시장 골목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상인들과 인사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공보물 핵심 문구인 “시작된 변화! 이어갈 때, 완성됩니다”라는 메시지도 함께 강조됐다. 


현역 대덕구의원이자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인 유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주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기 위해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변화가 주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왔다”며 “더 분명한 방향과 더 강한 실행력으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보물에는 조례 42건, 구정질문 7건, 기고 3건, 5분 발언 11건, 건의안 6건 등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실적이 담겼다. 유 후보는 신탄진 악취 문제와 신탄진전통시장 안전 문제, 지하차도 보행환경 개선, 대형차 밤샘주차 문제 등을 주요 의정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공공형 실내놀이터 마련, 전세사기 대응책 마련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 활동도 강조했다. 


조례 성과도 전면에 내세웠다.


공보물에는 대전 최초 8건, 대전 자치구 최초 3건 조례 추진 내용이 담겼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와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 어린이 안전관리 조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등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유 후보는 생활안전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확대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심 승하차존 확대, 보호구역 안전시설 전면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과의 상시 소통 구조를 만들기 위한 ‘민원담당제’ 도입 계획도 제시했다. 


돌봄 공약도 포함됐다.


유 후보는 퇴원 환자 단기 돌봄시설인 ‘중간집’ 제안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병원과 가정 사이 공백을 줄여 퇴원 이후에도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1인 가구·고립가구 지원 확대와 취약계층 주거수선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교육·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도 내놨다.


유 후보는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전 세대 맞춤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했다. 또 소상공인 디지털·홍보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가족 정책도 공약에 포함됐다.


유 후보는 아동·청소년 문화여가 공간 조성과 청년 문화예술 참여 프로그램 확대,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 발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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