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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 27보]진보 언론 "전환의시대" "국민의힘 박선의 후보 선거 홍보" 의문...

[타임뉴스=이남열기자] 전환의시대와 관련 지역언론의 공정성, 정치권과 언론의 거리, 공직정보 유출 가능성, 선거개입 프레임, 즉 '선택적 정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해당 언론은 국민의힘 박선의 후보를 다음과 같이 홍보했다.

일각에선 진보쪽에 바짝 붙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전환의시대523일 자 기사는 박선의 후보의 개소식과 지난 비례대표 의정활동을 장문의 홍보성 기사 형식으로 게재했다.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정가는 전환의시대(대표 백다현) 보도 경향은 보수 진영에 대해 비판·추적 등 일반 스트레이트 성향이 강하다는 평이 우세한 것과 달리 이번 태안 국민의힘 나선거구 박선의 후보에 대한 기사 내용은 선거 홍보문에 가깝다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기사 내용 중 예를 들면 세금 낭비를 막는 의정활동”“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원칙과 소신”“책임 있는 의정활동”“태안의 변화를 이끌겠다등 실체없는 가치 판단적 수사를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지역 정가는 "그간 특정 후보 의혹 보도 차원을 넘어선 언론이 보도 형평성과 정치적 선택적 검증 문제까지 연계해 태안 선거판 전체의 구조를 흔들었던 언론의 급조된 변신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연역으로 풀어보면 첫째무소속 김영인 후보 및 가족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내부 정보 추정 자료 확보, 연속 의혹 기사, 민주당 후보 기자회견 연계, 수사 촉구 프레임 확대라는 공격적 보도 태도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 박선의 후보 관련 사안에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인 점"이 현격하게 나타났다. 

앞서 박선의 후보 관련 감사원 감사2국 제1과 정식 배당, 국유지 점용 의혹,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의원 추천사업 예산 목적 외 사용 의혹, 배우자 인접 토지 수혜 명백, 국토부 협의 여부 없음 확인 등 비교적 구체적인 '행정·법률 위반 등 쟁점있는 사안'은 소외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이해충돌·국유지 점용 의혹에 대해 다뤄지지 않고 있는 점 관련 선택적 검증” 이라는 비판이 새어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다음을 의심했다.

특정 진영 관련 의혹 축소 또는 미보도, 반대 진영 또는 무소속 유력후보 집중 의혹 제기, 의혹 직후 특정 정치권 기자회견 및 수사촉구, 선거 막판 프레임 확산 단초 제공 즉 언론-정치-여론전삼각 구조의 편향성을 꼬집는다. 

지역 언론인은 특히 최근 기사의 상징성에 박 기자는 자신의 SNS고급 정보력 어디서 나오느냐고 발언했고, 대표는 팩트체크 하느라 죽겠다”라는 표현이 결합되면서, “특정 정치라인의 정보교류 실체를 사실상 의인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더욱이 특정 정치인의 경우, 균형발전심의위원회 내부 정보, 철회원 제출 사실, 심의 경과 등 일반 주민이 알기 어려운 정보가 단계적으로 외부에 전달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특정 공직에서 취득한 정보 특정언론 → 합목적성 정치인 대상으로 프레임 구조 기자회견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반대로 박선의 후보 관련 사안은 이미 감사원 배당이라는 객관적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적극 추적보도가 없이 정치적 가치 해석한 점은 매우 비대칭적이라는 문제가 부상한다.

정치평론가는 "태안 선거 본질을 분석하면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누가 언론·의혹·수사 프레임을 먼저 선점하느냐의 난투전으로 변질되고 있다.”특정 진영이 내부 책임론보다 외부 타깃 설정에 집중하는 양상이 강화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언론의 페이크 교란을 교란을 꼬집는 것으로 이해된다.

지역사회는 냉소도 퍼지고 있다. “같은 사안도 언론사 편이면 침묵, 아니면 정의를 외친다.” “전환의시대 최초 박선의 의원의 홍보기사에 있어 친화력을 보이면서 ‘간첩(間)’의 다섯 가지 유형인 오간계 중 하나의 방편으로 알려진 '정보 수집·활용 방식'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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