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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마음에 감동의 화살을 쏴라!'

주월 2동 동사무소 2층 회의실 강연 장면

22일 오후 1시 주월 2동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코메디언 조문식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광주 남구청과 무등시장 상인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강연회는 무등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8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남구청 홍보대사인 코메디언 조문식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6시 내고향 시장 탐방을 통해

경험한 전통시장에 관한 것들을 알기 쉽게 강연하였다.



전통시장이 요즘 잘 안되는 것에 대해 대형마트만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피나는 노력과 시장상인들이 하나가 되어서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전통시장이 안되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였다.



전통시장이 잘 되기 위해서는 1. 열심히 일 하는것, 2. 자기가 하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라, 3. 시장상인들이 하나가 되라 ,4. 손님과 싸우지 말고 용서하라, 5. 잘 웃어야 한다. 많이 웃어라, 6. 소통, 감사, 친절. 기본 지키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조문식씨는 강연을 마쳤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시장상인은 " 나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정동진이나 장흥처럼 잘 되는시장도 있으니 우리도 변하여서 잘 되는 시장이 되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추가적인 지원과 행사 계획을 마련해 보겠다고 하였다.

열강 중인 조문식씨

강연을 듣고 있는 무등시장상인과 주민들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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