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화합의 장 마련 및 화정동 먹자골목 활성화를 위해 화정4동 마을축제가 열리게 된다.
‘화사한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난타, 각설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며, 수익금 중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또한, 단순히 먹고 마시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마을을 대내외에 알리는 등 마을공동체가 서로 화합하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사한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을축제를 기점으로 화정4동을 알리고 더욱 발전시켜 옛 먹자골목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사한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지난해부터 ‘행복한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마을극장 ▲마을밴드 ▲재활용 장터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오며, 화정4동을 문화와 일자리, 복지와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