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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원 방울토마토 컬러라이코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 FTA 대응 고당도 품종선발 보급 성과 -

(소득작목담당 김수복, 전화 850-3231)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가 선정한 고당도 방울토마토 품종이 어려운 농촌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사진)


지난 2월부터 신니면 화석리 화심방울토마토 작목반(대표 노재인)을 대상으로 기술센터 시험장에서 선별한 컬러라이코핀(Color Lycopene) 3가지를 작목반에서 시범 재배한 결과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경락되는가 하면 소비자에게도 고가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 달천동 소득작목시험장에서 60여 품종의 새로운 방울토마토를 도입하여 모양과 색상이 좋고 당도가 높은 컬러라이코핀을 재배품종으로 선정하고 신니면 화심작목반 2.0㏊의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또한 대추처럼 타원형이고 색깔이 노란색(조황), 빨간색(조홍), 검정색(블렉첼리)으로 다양한 컬러색 품종이며 당도가 10~11Brix로 기존 꼬꼬품종보다 3Brix가 높고 껍질과 과육이 밀착되어 질감이 부드럽고 맛이 좋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권오식 소장은 “앞으로 좀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을 지닌 방울토마토 품종 선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할 것”이라며 “신니면 지역을 컬러라이코핀 고당도 방울토마토 재배단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고광정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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