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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수리교육팀, '불볕 더위 속 구슬땀'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달수) 농기계 순회수리교육팀이 불볕 더위도 잊은 채 농기계 수리 등 농업인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팀은 오는 12월까지 년 130회에 걸쳐 마을 및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하며 고장 농기계 수리시 고장원인과 정비요령 및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단순히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들에게 직접 수리실습 기회를 부여하여 자가 수리 및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고 한다.

농기계순회수리교육팀은 1개조 4명으로 편성 운영해 농기계수리점과 거리가 먼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을 찾아가서 농기계순회수리및 교육을 실시해 주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기계 수리대금 중 20,000원까지는 군비를 들여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도 한 몫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대상기종은 경운기, 이앙기, 방제기, 관리기 및 소형 농기계가 해당되며 순회수리교육 일정은 해당마을 이장과의 사전 조율을 통해 다수의 농업인이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급증에 따른 현장 농기계 순회수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기계 작업 및 운행 시 사고방지와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기술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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