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스로 나를 세우다’에 증평에서 15명의 청소년들이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를 방문하여 “1일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4일 증평 삼보복지관[(관장.최성진)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가 2008년 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마련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스로 나를 세우다’로 이날 참여한 15명의 청소년들은 ‘하자센터’에서 1일 직업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개별 흥미탐색 및 직업에 대한 현실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견학과 체험을 통하여 미래의 직업관을 정립했다.
견학에 앞서 최성진 관장은 체험을 떠나는 청소년들에게 “멀리 서울까지 가서 체험하고 견학하는 만큼 짧지만 많은 것을 배워 왔으면 좋겠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오라”고 당부 하였다.
시립 하자센터 담당자는 “직업체험 센터는 평소에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멀리서 체험하러 왔으니 많은 것을 배워가는 뜻깊은 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사회복지 공모사업에서 지원받은 지원금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참여한 박모양은 “방학동안에는 실제로 체험과 견학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직업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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