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달수)는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추진으로 농부증 NO, 사고율 ZERO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1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문백면 은탄리 은성마을은 지난 5월까지 농작업 안전보건에 대한 마을과 주민 실태조사, 농작업안전보건 현황점검, 농업인 건강문제진단(건강검진, 건강실태조사), 현장컨설팅을 통한 농작업환경 유해요인 진단 등을 끝냈다.
오는 9월부터는 반복적이고 무리가 오는 농작업 활동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인 건강체조, 원예치료 등 주민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1년차인 올해는 참여 농업인의 건강, 작업환경 및 안전관리상의 문제점 진단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행하게 된다.
2년차 사업에서는 안전관리교육, 작업개선, 운동프로그램운영, 건강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하며 3년차는 참여농업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정착과 유형별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도출해 실행하고 사업성과를 평가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보건에 관한 의식을 정착시키고, 농작업 환경개선을 통해 은성마을이 '농작업성 질환 No! 사고율 Zero!'의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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