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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 갈론 분교” 활성화에 나섰다.


괴산군 건설재난관리과(과장 김건태가)는 칠성 갈론 분교(칠성면 사은리 102-2번지)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에 따르면 칠성분교는 숲 해설, 산촌체험, 영농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산골마을의 일상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촌체험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관광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괴산에서 생산되는 괴산군 대표 농산물인 청결고추와 대학찰옥수수, 감자, 옥수수 등을 판매, 홍보하고 괴산 산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산나물, 두릅 등을 판매 할 계획이다.



군은 “갈론 분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주민 참여를 위해 갈론, 사오랑, 외사, 학동 4개리 103명으로 구성된 비학봉 영농조합법인(대표 정덕용 62세)에게 사용, 수익허가 후 임대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갈론분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농촌마을 경관개선뿐만 아니라,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으로 바뀔 것.” 이라며, “갈은구곡 등 주변의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득증대로 지역의 활력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갈론분교”는 1998년 폐교이후 2002년부터 청소년 체험교육장으로 이용되다, 괴산군이 2008년 10월 1일 괴산증평교육청으로부터 인수하여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갈론분교 1동 145㎡, 운동장 1식 2,157㎡, 화장실 1동, 관리사 1동에 대해 지난 2009년 7월 “갈은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갈론 분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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