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보건소(소장 이재은)가 종합운동장에서 시간상 낮에 운동을 할 수 없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체력강화를 위한 야간 걷기운동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운동으로 산소섭취량 증대와 심장기능 강화, 신진대사 촉진 및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특히 파워워킹은 체내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지구력 향상, 근육 강화 등의 효과가 있어 비만이 있거나 체력이 약해 평소에 운동을 하기 힘든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야간 걷기운동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종합운동장 실외 트랙에서 에어로빅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실시하며 현재 80~90여명의 군민이 함께하고 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사전ㆍ사후 건강검진(체성분 측정, 혈액검사 등)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강화와 면역력 증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기 쉽고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가을밤 걷기운동 교실을 운영하여 군민의 체력강화와 건강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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