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성애)는 충북경찰청 기동1중대(중대장 경감 박용덕) 의무경찰 80여명과 여협회원 20여명이 함께 9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명절음식인 송편(2말)을 함께 빚고 준비해온 과일(포도 5박스) 등 저녁식사도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2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충북지방경찰청 기동1중대(중대장 경감 박용덕)와의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월1회씩 5회째의 봉사활동으로서 집을 떠나 어려운 군복무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운 의무경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요리지도도 하고 식사배식, 설거지도 함께 하면서 5회에 걸쳐 일일어머니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여성단체회원들은 지난 8월 24일 윷놀이와 다리묶고 달리기, 신병들과의 상담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훈훈한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고 준비해간 포도와 삼겹살을 함께하며 즐거운 저녁 한때를 보낸 바 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에도 성금 50만원과 매년 추석과 설날에 여성보호시설에 200만원상당의 직지쌀과 전자제품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와 불우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성애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의경들이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로움과 향수를 어머니로서 보듬어 줄 수 있어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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