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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제천 이전 건설사업 본격 추진


코레일에서 야심차게 추진중인「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 건설사업」의 실시계획이 지난 9월2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은 1,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천시 영천동 철도아파트 일원에 89,369㎡ 규모로 중수선공장, 종합관리동, 승무원숙소 등을 2011년 12월 31일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 건설사업은 대전과 제천으로 나누어 입지하게 되며 특히 제천지역은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철도의 중심지역으로 철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기기관차 중정비 시설이 입지하게 된다.



이번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의 제천 이전으로 400여명의 철도가족 뿐만 아니라 150여개의 정비관련 납품업체의 제천 입주가 확실시 되고 있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는 코레일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 있을 보상업무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올 12월 강저국민임대아파트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입주전에 보상금 수령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은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현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을 이전하여 효율적이고 현대화된 최적의 중정비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철도교통의 발전에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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