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 2010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가 응모한『최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종합관리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2010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 공모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종합관리사업』이 선정됨으로써 특성화사업비 6억원과 특성화 관련 연구사업비 1억5,0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을 2년에 걸쳐 지원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지난 8월 신청서를 제출, 1차 현지심사와 2차 공개발표회를 가진 후 최종심사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을 위한 종합관리로 노력 절감형 재배기술 개발 및 보급, 지속 환경보전형 생산체계 기반구축, 정보 및 교육기능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력재배 양식모델 개발, 친환경 재배기술 및 과수의 종합적인 생산체계 기반구축, 충주사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 수출사과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생산비 절감과 안전과실 생산은 과수재배에 필수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해충 발생생태와 기상요인의 상관을 이용한 최소방제 프로그램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무인 해충감시를 위해 유기적 상호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FTA대응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 및 종합관리 체계로 자립형 특화사업 정착을 통한 충주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