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아기사랑어린이집(원장 유병옥)이 지난 18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9년 전국 보육인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육시설연합회에서 주관으로 관계공무원과 국?공립 및 법인시설장 등이 참여한 이번대회에서 ‘아기사랑어린이집’이 보육사업 모범시설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충주시도 유공자치단체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아기사랑어린이집은 보육환경 개선 및 운영, 숲속의 어린이집 같은 자연환경 조성, 무농약 텃밭 체험농장 조성,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논의, 결정을 위한 각 반별 대표학부모 포함한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호크마, 글렌도만 프로그램 도입 및 아마데우스 음악교육, 베이비 마사지 교육 실시, 부모 참여수업 및 가족행사 실시 등으로 우수 시설에 선정됐다.
또한 충주시는 적극적인 보육시설의 증?개축과 개보수사업비와 운영 지원, 평가인증 추진을 통한 보육서비스 질 향상, 시설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자질향상을 위한 각종 특수시책 발굴?추진, 시설아동 간식비와 어린이날 행사 지원과 시설종사자 한마음대회 및 교육 지원 등 보육정책 활성화 시책추진 등의 보육정책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내 보육시설이 대통령상을 수상으로 충주 보육사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에서도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각종 보육정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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