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민주평통진천군협의회, 2009 청소년 통일교육 실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김부웅)가 20일 오전 11시 제일감리교회에서 진천고등학교 3학년 204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부웅 협의회장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소개를 시작으로 이나경(새터민) 초청강사의 '최근 북한 학생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괴외활동 및 조직생활 등에 관한 이날 강의는 파워포인트로 구성된 사진과 함께 비교 설명이 이뤄져 북한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북한 실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강의 중 즉석 통일퀴즈문제를 내어 학생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통일에 대한 흥미를 좀 더 느낄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됐으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해 주기도 했다.



이날 김부웅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체제만이 통일한국의 미래상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 대상의 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통일교육이 활성화되고 청소년들이 바른 통일의식을 갖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