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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1년도 국비 5,500여억원 요구

충주시가 내년도 확보대상 정부예산으로 5,500여억 원을 중앙 각 부처에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에 요구한 국비확보 주요사업은 △철도건설, △고속도로 건설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엔평화공원관광지 조성 △4대강 살리기 △기업도시 및 경제살리기 △도로건설 △수해예방 △환경 △문화 및 체육시설 △교통안전 △농림 등 12개 분야이다



주요사업별로 보면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에 100억, 동서고속도로 및 충청고속도로 등 고속도로건설에 2,630억,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기장시설,운영비, 연계도로 등에 754억, 유엔평화공원관광지에 182억, 4대강 살리기 관련해 524억, 기업도시건설 및 경제살리기사업에 206억, 국지도 등 도로건설사업에 508억, 수해예방사업에 31억,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환경분야에 442억, 문화 및 체육시설사업에 54억, 교통안전시설에 6억, 농업, 축산, 산림분야에 70억 등 55건에 5,507억이다.



시는 정부로부터 많은 국비의 확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분야 국비확보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 보고회 개최와 서울연락사무소 등을 통한 정부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연락사무소, 중앙부처 지역출신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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