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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현 제천시장 당선자 시민경제가 최우선

최명현 제천시장 당선자는 11일 공약에도 밝혔듯이 홍보성 소비축제보다 시민의 실익을 중시하겠다는 약속과 같이 국제음악영화제를 올해는 예정대로 개최하고 내년 이후는 재검토 하겠다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내달 1일 취임하는 최 당선자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주 행사장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반 청풍랜드에서 의림지로 자리를 옮겨 실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장소등 문제에 대한 해결들이 산적해 있어 난제로 등장했다.

최 당선자는 또 공무원들의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입장권 판매를 중단시키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최 당선자는 “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행사를 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올해는 행사가 불과 2개월밖에 남지 않아 예정대로 열겠지만 지속적인 개최여부는 시민들과 행사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 후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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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행사도 시에서는 장소 제공과 홍보 같은 최소한의 지원만 하고 셔틀버스 제공과 인력동원 등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특히 외국대사 등 유명 인사를 억지로 끌어들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입장권 판매와 관련해서 그는 “시청 각 부서에 입장권이 배당돼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가 부담을 준다”면서 “취임 후 공무원들의 입장권 판매를 중단하고 남은 티켓은 회수토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호언하던 3대4대 민선시장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시장의 행정은 결국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5기 시장인 최명현 제천시장 당선자는 진정한 경제시장이 될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제안해 대해 시민들은 일단 환영하고 나섰지만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의문이며 각양 각층의 지지기반을 통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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