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소(소장 박은식)는 여름철 1급 전염병인 장티푸스 예방접종 무료로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접종은 식품위생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종사자, 급수시설 종사자 등 130여명이 그 대상이다.
접종은 오는 8월말까지 보건소 예방접종실과 각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되며 1회 0.5㎖ 근육주사로 접종한다.
급성 전신성 열성질환인 장티푸스는 고열과 복통, 무기력증, 두통 등의 임상증상을 보이며 접종 시기는 만 2세부터 가능하고 추가접종간격은 3년이다.
장티푸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보건소는 당부했다.
또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고 과일은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하며 유아기에는 모유수유가 안전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간동안 식품위생 접객업소 종사자 등 무료 접종자 외에도 일반주민이 접종을 원할 경우에는 4000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면서 “장티푸스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대상자는 반드시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장티푸스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420-3436)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