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천군, 광혜원 월남참전 전우회 주관으로 연평도 사건 궐기대회 열려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궐기대회가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열렸다.

광혜원 월남참전 전우회(회장 이황백) 주관으로 진천군 해병전우회(회장 장동현) 및 관련 단체 회원 200여명이 모여 28일 광혜원면 광혜원리 소재지에서 북한의 만행에 대해 규탄하는 행진을 실시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연평도의 무력도발로 숨진 해병과 민간인에 대한 추모와 북한의 명백하고 의도적인 전쟁행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궐기대회를 주관한 이황백 회장은 “피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간 해병의 안타까움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민간인을 상대로 한 잔인무도한 북한의 전쟁도발행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어 궐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북한의 대남 도발행위가 수차례 자행되면서 안타까운 목숨과 피땀으로 일궈낸 생활터전을 잃게 된 것에 대해 묵과 할 수 없다“며, ”정부와 군은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다시는 이러한 도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 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