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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주 미래도시 공개포럼 개최

충주시의 도시, 건축, 경제,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책사업 관련 연구 및 대안을 제시하고, 자료집 출간을 목적으로 매월 빠짐없이 모여 진지한 연구발표와 토론을 벌여오던 ‘충주미래도시포럼’(대표 성기문)에서 여섯 번째 공개포럼을 갖는다.



2010년 12월3일(금) 오후 2시-4시까지 충주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발제자로 진장원(충주대학교 도시공학과과 교수) 회원이 ‘올래길의 국내외 사례와 바람직한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영국, 미국, 일본에서 올래길의 경제적인 성공과 문화역사적인 성취를 함께 이루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판길(충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건축디자인담당) 회원이 ‘올래길의 충주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충주주변에서 이루어지는 4대강사업, 백두대간사업등과 연계하여 충주시에서는 어떻게 올래길을 가꾸어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말한다.


이승배 회원(후리건축사사무소 소장)의 사회로 강구영(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류상규(충주대학교 교수), 최근배(충주시의회 의원), 박일선(충북 환경연대 대표), 백한기(충주시청 건축과장)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2005년 5월 출범한 ‘충주 미래도시 포럼’은 발전의 호기를 맞은 충주의 난개발을 막고 생태도시 문화도시로의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모여 열띤 토론과 깊이 있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어, 충주시 관계자들은 물론 주민들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회원과 주민들의 성원속에서 제1회는 ‘충주시 현안문제, 충주시 기업도시 성공’, 제2회는 ‘일본도시 문화기행, 도시의 발달과 중심고을 충주의 문화재’, 제3회는 ‘도시 Open Space 풍경 이야기’ 제4회는 ‘충주 경관 어떻게 관리 할것인가?’, 제5회는‘Greenway 국내외 사례와 충주 옛길복원방안’라는 제목으로 매년 공개포럼을 개최하고 그 토론 내용을 자료집에 수록해 나가고 있다.



여섯 번째 맞는 공개 포럼에 많은 공무원과 시민, 뜻 있는 인사들이 많이 참여 하여 문화도시 충주 발전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포럼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한결 같은 소망이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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