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동네에서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 줍는 통장’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김동분씨(여․58․동현동14통장)가 12월1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김 통장은 지난 2003년부터 부녀회장 일을 맡아오면서부터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매일같이 동네 쓰레기 수거와 벽보제거를 하고 있으며 매년 공터와 철길 주변, 담장에는 꽃을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또 매주 1회 소년가장과 독거노인 15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빵 배달과 아름다운 가게에서 1일 점원을 하고 있으며 매월1회 복지시설의 목욕봉사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고 배식하고 설거지까지 하는 점심나누기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09년부터 통장을 맡아보면서 마을대표로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더 많은 봉사활동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지난 명절때 쌀(10kg)5포, 김 5상자, 양말5세트를 구입하여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동현동 모답경로당에 운동기구인 헬스바이크(시가 30만원)와 전기장판, 그릇 등을 기증했다.
지난달에는 한방엑스포장에서 한달 동안 자원봉사를 하고 지급받은 활동비 2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천동현동사무소에 기탁했으며 별도로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10세트를 구입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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