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과 한해의 마무리 잘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심에 대형트리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5시30분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 점등식을 갖고 충주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점등식은 우건도 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기독교와 불교 등 종교단체의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충주번영을 위한 축도, 초청내빈의 축사, 주요인사의 트리 점등, 충주시공무원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히게 될 충주의 대형트리는 ‘충주 희망트리’로 부르며, 트리의 높이 30m, 너비 20m로 시민들이 휴식과 추억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건도 충주시장은 “희망트리 점등을 계기로 충주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훈훈한 온정이 넘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충주 희망트리’를 보면서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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