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출신 기업인들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물품 등을 전달해 아름다운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에서 태어나 성장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박은주(65세) 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충주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후원금과 쌀, 연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박씨는 이날 독거노인 16명과 저소득층 5세대, 저소득다문화가정 4세대 등 25세대에게 후원금 970만원과 함께 연탄 9,600장, 쌀 16포 등 480만원상당 등 모두 1,450만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했다.
전달식 후 우건도 충주시장을 방문한 박씨는 “고향 충주의 시민들이 모두 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건도 충주시장도 “머나먼 타국에서 바쁘게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고향사람들을 생각해 주는 박은주 씨의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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