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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원경찰 청목회 봉사활동 펼쳐

충주시청 청원경찰들의 친목단체인 청목회(회장 이창환)에서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목회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주덕읍 화곡리에 위치한 ‘주덕 사랑의집’(원장 김은숙)을 방문해 시설의 원생들을 위문하고 난방용 연탄과 생활용품 등 11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구입한 난방용 연탄 1,000장을 차량진입이 어려운 100여m의 구간을 직접 운반하는 봉사를 했으며, 화장지와 세제, 과일, 밑반찬 등 원생들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횡령사건의 여파로 어느 해보다 후원이 적어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복시시설 원생들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청목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연말에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 2007년까지 소태면 소재 ‘베델의 집’을 방문해 위문 봉사를 실시하다 2008년부터 주덕읍 소재 ‘주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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