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제19전투비행단은 소태면주민들을 불러 년말연시 이우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자료제공=제19전비단)
공군 제19전투비행단(단장 이광수 준장) 장병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20일 소태면사무소(면장 허근회)에 따르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 장병들은 지난주 소태면 마을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위안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소태면 문화회관에서 오량리와 중청리 주민 180여명을 대상으로 19전비 장병들이 부대서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직접 운송해 모든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만들었다.
이날 19전비 장병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주민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태면 지역에 약국이 없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구급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제19전비 김정일 감찰실장(대령 46세)은 “ 지역주민들과 소통은 물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충주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군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