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강선묵 기자
충북 음성군이 충청북도가 추진한 2010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농촌의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편리한 생활공간 제공 복지농촌 구현을 위해 19억2000만원을 투입해 농촌주택개량사업 34동 농촌빈집정비사업 20동 다목적광장 및 쉼터조성사업 1개 마을을 추진했다.
특히 농촌빈집 정비사업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청소년 탈선방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건축물대장을 직권으로 말소처리해줌으로써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별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등 주민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소이면 비산1리의 다목적광장 및 쉼터조성사업은 친환경 재료의 사용으로 마을주변 경관과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기존 다목적광장과 쉼터조성사업보다 많은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노인 분들이 많은 비산리 마을 주민들이 여가시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되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후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자연친화적인 농촌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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