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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 정기문사무국장 퇴임

[진천=타임뉴스]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회장 노태근) 정기문 사무국장이 28일 정년퇴임했다. 전태식 충북도 노인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노인회 사무국장, 군지회 임직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노인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서 정국장에게 대한노인회 이 심 회장 및 지회장 공로패 등이 전달됐고, 직원들이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했다.

지난 1987년 3월부터 24년간 진천군노인회 사무국장을 맡아 전국 노인회 사무국장 중 최장기 근무기록을 세운 정 국장은 경남 하동 태생으로 74년 불우청소년 자활 청운농림학교 교사로 진천과 인연을 맺은 후 진천문화원 사무국장과 민족통일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노인회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노인대학 개설, 들국화 봉사단 창설, 노인복지회관 건립 등 진천 노인회를 전국 모범 지회로 육성 발전시키고, 노인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해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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