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청원군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한다.
청원군은 기존 운영중인 4개 초소 외에 지역내로 출입이 많은 주요 도로 3곳에 차단방역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도 및 강원도까지 확산된데 이어 충주시에서 또 추가 발생된데 따른 것이다.
청원군은 예산 4854만 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소독약품을 긴급히 추가 공급하고 생석회 확보와 우제류사육농가에 전화와 SMS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청원군 관계자는 “충주시 구제역 발생농가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경기도 여주 구제역 발생농장을 방문한 기록이 확인됐다” 라며 “축산 농가는 농장 출입구를 폐쇄하고 다른 농장 방문 및 축산농가간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득이 차량 출입 시 출입차량 및 운전자에 대해 철저히 소독을 실시 후 방문일지를 작성하고 의심축이 발견되면 신속히 축산산림과 가축방역담당(☎043-251-3391~3394)이나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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