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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추진

[진천=타임뉴스] 진천군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율을 제고하기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은 타작물을 재배하므로 쌀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적정 수준의 농지를 보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어 2011년도 목표 군내에 115ha 면적을 대상으로 논 형상을 유지할 수 있는 1년생 작물이나 다년생작물을 재배토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개발에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단가는 ha당 3,000천원씩 지원하며 다년생작물을 재배하는 작물은 1회 지급만 가능하다.



군 담당자는 "사업 효과 기대를 벼 재배면적 감축과 사료 및 식량작물 자급율 향상으로 지역 특화품목 육성을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원 개발을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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