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전국 지자체 중 공직자들로는 최초로 구성된 제천시청적십자봉사회가 3대 회장에 신영하씨(봉양읍장)를 선임하고 20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신영하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앞으로 관내 복지시설 및 보호시설 단체는 물론 만남과 나눔의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이념을 실천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7년 원내기구로 공직자 36명과 원외기구로 의료지원단 7명을 구성하여 올해로 창립 5년차를 맞고 있는 제천시청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년간 초대와 2대 회장을 최용환씨(문화팀장)가 맡아 이끌어왔다.
현재 47명의 봉사원과 7명의 의료지원단이 제천영ㆍ육아원생과 결연을 맺어 이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하기로 했으며, 원외기구인 의료지원단과 함께 제천관내 의료취약지구인 영세서민 집단거주지를 집중적으로 4회에 걸쳐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불우시설단체와 영아원생을 대상으로 1일 엄마아빠가 되어 태백산 겨울등반, 영월 동강래프팅, 청와대방문, 경복궁, 전쟁기념관, 고양꽃박람회, 코엑스수족관, 봉화은어축제 등 체험과 관람으로 잊어버린 동심과 추억을 찾아주었다.
한편 이날 제천적십자봉사회관에서 개최한 취임식에서는 자원봉사 1,000시간을 달성한 박종철씨(사회복지과) 에게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이, 기타 모범 봉사회원들에게도 각종 표창이 주어졌다.
신영하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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