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진천군 현장 방문

[진천=타임뉴스]=서한석 기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9일 오후 3시경 진천군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장관은 이시종 도지사와 함께 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한 후 관계관 20여명과 함께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효율적인 방역과 주의할 점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정복 장관은 현재 백신접종을 완료 했더라도 결코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안심하면 안되고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야한다 며, 구제역 발생이 국가 위기 상황인 만큼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 할 수 있도록 축산농민 자원봉사 자공무원 경찰 군인 등 국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을 보여야 할 시기 라고 말했다.



또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방문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예상됨으로 설 연휴기간에도 밤낮으로 총력 방역태세를 갖춰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유영훈 진천군수는 구제역 발생지 인근 매몰장소 확보가 곤란한 경우 관내에 위치한 (주)홍창산업(진천군 덕산면 합목리)에서 랜더링 처리 할 수 있도록 지침제시 와 백신접종을 사슴 농가에 까지 확대 지원하는 방안 을 건의했다.



진천군은 지난 1월 4일 구제역 확정 판정을 받은 이후 1월 29일 현재 6만 8천여두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예방접종 9만 6천여두를 실시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동원된 인원은 총 5,466명으로 전 군민이 하나가 되어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한석 기자 서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