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서한목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신재생에너지 체험 홍보관 ‘에너지아’를 2월 9일부터 시범운영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아는 어린이회관 제1전시관 2층에 465㎡ 규모로 태양광, 풍력, 바이오, 지열에너지 등 10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체험을 통해, 미래 에너지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공간이다.
에너지아는 체험자의 이름과 사진을 입력한 카드를 가지고 어린이들의 친구인 ‘로이’와 에너지 로봇 ‘비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찾아가며 10개의 에너지볼을 모으면 행성을 다시 푸르고 깨끗하게 지켜낸다는 동화형식의 미션형 스토리텔링 체험시스템 구축으로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에듀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 한 체험식 교육장이다.
신재생에너지 체험 홍보관 에너지아는 2월 15일부터 매주 화∼일, 1일 4회(9:30, 11:30, 13:30, 15:00), 1회당 15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http://ticket.cjcity.net)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희망 체험일 2일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리담당은 “어린이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게임 등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에 대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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