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 충주시와 충주대학교는 22일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충주시의 문화예술 위상 확립을 위한 ‘충주시오케스트라’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공무원들과 장병집 충주대학교총장을 비롯한 이강희 충주대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충주대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두 기관은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수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에 따라 60여명의 충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충주시오케스트라’의 단체명으로 연 4회의 공연을 실시하며, 시는 공연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충주대는 공연과 관련한 행.재정적 지원과 충주시의 기획공연에 협조하게 됐다.
우건도 충주시장은 축사에서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창작활동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 확대와 대중화 노력 등을 통해 충주를 문화예술도시로 가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충주시오케스트라단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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